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리 포터 시리즈/마법 생물 (문단 편집) ==== 데미가이즈(Demiguise)[anchor(데미가이즈)] ==== [[파일:Demiguise.jpg]] || 등급 || XXXX[* 위험해서가 아니라 다루기 까다로워서다.] || || 원산지 || 극동 지방 || 백은빛의 길게 기른 털을 가진 초식동물인 데미가이즈는 마른 체형의 [[오랑우탄]]과 [[안경원숭이]]를 합친 것처럼 생긴 마법생물이다. 주로 극동에서 출현하나 발견하기가 매우 어려운 게, 데미가이즈는 몸을 투명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적인 생포 기술이 있는 마법사만이 이들을 발견할 수 있다고. 온순하기 때문에 인간에게 위협이 되지는 않지만 화가 나면 깨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생물의 털으로 [[투명망토]]를 만들 수 있기에 데미가이즈의 가죽은 비싸게 매매된다.[* 그러나 데미가이즈의 털로 만든 투명망토는 금방 그 효력을 잃는다고 묘사되며, 적어도 해리가 물려받은 것처럼 그 효과가 몇 세대씩 가지는 않는 듯하다. 해리가 갖고 있는 투명망토는 다른 투명망토들과 구분되는 [[죽음의 성물|하나 밖에 없는 아주 특별한 물건]]이기 때문.] [[파일:Demiguise1.jpg|width=700]] 또한 확률에 기초하여 [[예언|미래에 일어날 일]]을 본다.[* 확률에 기초한다는 말이 나온 걸 봐선 미래에 일어날 많은 일들 중 가장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일을 예지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이때 눈이 파랑색으로 변한다. 투명화 능력에 확률성 미래예지 능력까지 있으니 포획이 어려울 수 밖에 없을 듯.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영화)|신비한 동물사전]]에 등장했다. 극중에서는 뉴트의 가방에서 한 마리가 탈출하게 된다. 이름은 두걸.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사과를 훔쳐 먹고 어린이의 사탕을 뺏어먹는 등 여러 물품을 도난하는 소소한 물의를 빚으며 지나가다 어느 백화점으로 들어간다. 일행도 따라 추적해서 드러난 것은 바로 백화점 최상층에 있는 거대한 오캐미와 오캐미에게 훔쳐온 사탕과 초콜릿을 먹이는 두걸이였다. 성격이 순하다고 서술된 것 만큼, 백화점에 있었던 이유가 오캐미를 돌보기 위한 것이였고 일행이 따라와도 도망가지 않고 오캐미가 날뛸 것을 예측하기 전까진 얌전히 따랐다. 극 후반부에 뉴트 일행이 오캐미와 함께 잡은 마지막 동물이다. 다만 잡았다고 하기도 뭐할만큼 뉴트 일행이 오자 도망치지도 않고 얌전히 따라갔는데, 성격상 돌봐줘야할 오캐미가 도망치자 그냥 따라나온 것으로 보인다. [[호그와트 미스터리]]에서 한 개체가 호그스미드의 사탕 가게에서 사탕을 훔쳐먹다 [[제이콥의 동생]]에게 잡혔다. 신비한 동물사전 영화에서도 어린이의 사탕을 뺏어먹는 모습을 보여준것 처럼 단것을 좋아하는 걸로 추측된다. 호그와트 레거시에선 한국에서 서식한다는 언급이 있고, 수집물로 데미가이즈 월석이 있다. 산술점 퍼즐의 "0"에 해당하는 문양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